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간호사 임금, 전국 36위

지역뉴스 | 사회 | 2024-02-12 14:23:48

조지아 간호사 임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간호사 연봉 7만7,000달러

캘리포니아 1위, 미시시피 50위

 

조지아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평균 임금 수준이 미 전국 36위로 조사됐다. 

비비안 헬스(Vivian Health)가 2월 초 조사한 전국 간호사 임금 통계에 의하면, 조지아의 간호사들은 시간당 약 40달러의 임금을 받는데, 이는 전국 평균보다 4.41달러가 낮은 수준이다. 조지아에서 간호사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주는 도시는 로마로 평균 연봉은 81,220달러로 조사됐다. 로마의 간호사 연봉은 조지아에서 1위이지만 전국적으로는 23위로 거의 중간 수준에 위치했다. 한편 조지아의 평균 간호사 연봉은 75,000달러에서 77,000달러 수준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2023년 미국인의 평균 연봉은 46,310달러이다. 

비비안 헬스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조지아주의 간호사 급여 순위는 미 전국에서 36위로 낮은 편에 속했다. 캘리포니아의 간호사들은 시간당 평균 소득이 68달러로 가장 높은 급여를 받고 있으며(평균 연봉 175,350달러), 미시시피는 평균 시간당 급여가 29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평균 연봉 59,910). 하와이 호놀룰루의 간호사들은 평균 127,020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에 등록된 미국 간호사의 평균 급여는 81,220달러로 조사됐으며, 이는 평균 미국인의 연봉인 46,310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대체로 서부 지역의 간호사 임금 수준은 높은 반면, 중서부나 남부 지역의 간호사 임금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