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슬라,‘반값 전기차’ 내년 6월부터 양산 계획

미국뉴스 | 경제 | 2024-01-26 08:48:05

테슬라,반값 전기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드 네임 ‘레드우드’ 중저가 컴팩트 모델

 

테슬라가 내년 중순부터 코드네임 ‘레드우드’의 중저가 컴팩트 크로스오버 라인업의 생산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리 모델의 가격대는 2만5000달러(약 3337만원) 수준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독주를 저지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경제방송 CNBC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테슬라가 여러 공급업체에 내년 6월부터 컴팩트 크로스오버 라인업(코드네임 ‘레드우드’)을 대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지난해 3월 테슬라는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서 ‘반값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지만 구체적인 양산 일정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 같은 새로운 라인업 출시는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테슬라에게도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돌파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2020년 3월 테슬라 모델 Y를 출시한 이후 이렇다 할 후속 라인업이 없었다. 특히 2020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만5000달러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이렇다할 진전이 없어 시장에서도 의구심을 더했다.

이에 현재 미국 내에서 3만8,99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3 라인업이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이 때문에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치고 들어오는 중국 업체들에 대항할 무기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 중순에 레드우드가 출시되면 엔트리 레벨의 차량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해져 신규 이용자를 대거 유입할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지난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레드우드 모델의 생산 의향 입찰서를 보내도록 했다. 테슬라가 안내한 바에 따르면 주당 생산 대수는 1만대 수준으로, 한 해에 52만대 가량을 생산 목표치로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테슬라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 미스’를 기록하며 부진한 수요를 이유로 들었다. 이에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가까이 빠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