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의장 내년 예산 25억 달러 제안

지역뉴스 | 정치 | 2023-11-27 11:51:59

귀넷카운티, 2024 예산, 공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운티 공무원 104명 증원

12월 4일 공청회, 의견수렴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104개의 일자리 추가, 임금 인상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해 인구 증가와 경직된 노동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25억 달러의 2024년도 카운티 예산을 제안했다.

헨드릭슨은 보도 자료에서 “2024년 제안된 예산은 빠르게 변화하는 주민과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을 우선시하면서 탁월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안된 예산에 대한 청문회를 12월 4일 오후 6시 30분에 귀넷 사법행정센터(로렌스빌 75 Langley Drive)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귀넷 주민들은 12월 31일까지 카운티 웹사이트에서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약 9% 증가했다. 여기에는 운영에 19억 6천만 달러, 자본 개선에 5억 4200만 달러가 포함된다. 급여를 포함한 일반 기금 예산은 약 13% 증가한 약 5억 5천만 달러이다.

카운티 직원을 위한 4% 성과급 인센티브가 계속 유지되며, 법집행관과 투표소 직원에 대한 추가 급여 인상이 포함된다. 카운티는 내년에 대선과 총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과 선거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

새로운 직위에는 아동 옹호 및 청소년 서비스 부서의 선임 보호관찰관 2명, 청소년 법원의 부판사 2명 및 일정관리 서기 1명, 지방 검사 2명 및 지방 검사실 조사관 1명,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2명이 포함됐다.

새로운 자본 프로젝트는 카운티 동부 지역과 북부 귀넷의 뷰포드 드라이브 및 올드 피치트리 로드 지역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수 처리 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내년 예산 중 약 1억 9,400만 달러는 작년에 유권자들이 승인한 특수 목적 지역 판매세(SPLOST)에서 나온다. 내년에는 도로 및 기타 교통 수요에 약 9,200만 달러,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에 약 1,900만 달러를 포함한 자본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커미셔너 위원회는 내년 1월 2일 예산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여름에 재산세율을 승인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undefined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학교는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설립자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호우 박사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 명예총장은 지난 성과를 회고하며 학교의 비전을 강조했고, 이 신임 총장은 대학의 외형 확장과 기독교 명문 대학 구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행정부 차원 별도 기금 마련해 트럼프가 합의금 수령 방식 추진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납세 기록 유출을 문제 삼아 국세청(IRS)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소송을 취하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