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프론티어 항공, “무제한 탑승권” 가격 인하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11-17 14:59:29

프론티어 무제한 탑승권, Frontier GoWild Pass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99달러에서 499달러로 인하

100개 도시 사용 가능, 선착순

 

프론티어 항공이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비행 연간 이용권 (All You Can Fly) ‘GoWild’ 패스 가격을 인하했다.

프론티어 항공은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작년에 599달러, 여름철 무제한 비행 패스를 399달러에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에 연중 무제한 비행 패스 가격을 현 599달러에서 499달러 인하해 사상 최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여름철 무제한 비행 이용권은 5월부터 9월 사이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패스에는 수하물 배송비도 포함된다. 이용할 때마다 세금과 수수료로 1센트만 지불하면 된다.

연중 무제한 비행 패스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되기 때문에 제약 사항이 다수 존재한다. 비행기 수하물과 기내 수하물에도 별도의 비용이 부과된다. 비행기 수하물은 48달러,  기내 수하물은 53달러를 별도로 내야 한다. 또한 좌석의 따라 24~6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목적지는 100여 개의 미국 국내 도시들이며, 푸에토리코 등 일부 국제선 도시에도 적용된다. 프론티어 항공은 지금까지 연중 무제한 패스의 예약을 탑승 하루 전에만 예약이 가능했던 제약을 풀고, 이번에 판매하는 무제한 이용권부터 사전에 예약을 가능하게 했다. 사전 예약에는 일정 수수료가 부과된다.

프론티어 항공은 무제한 비행기 탑승권은 인기가 많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말했다. 2024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유효한 무제한 패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올해 11월 28일까지 구매해야 하며, 조기 매진 시 구매가 안 될 수도 있다. 현재 2023-24 GoWild 연간 패스 소지자는 100달러에 매년 패스를 갱신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용 약관은 프론티어 패스 구매 사이트(https://www.flyfrontier.com/deals/gowild-pass/?mobile=tru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프론티어 항공, “무제한 탑승권” 가격 인하
프론티어 항공 홈페이지, “무제한 탑승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