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풀럼 상대 1골·1도움… 2-0 이긴 토트넘 선두 복귀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10-24 08:26:12

손흥민, 풀럼 상대, 1골·1도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그 7호 골로 득점 공동 2위

후반에는 시즌 첫 어시스트

 

 토트넘의 손흥민이 풀럼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토트넘의 손흥민이 풀럼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시즌 리그 7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이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풀럼을 2-0으로 제압, 이번 시즌 리그 무패 행진(7승 2무)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6분에 히샤를리송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1일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이후 리그 7호 득점에 성공,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의 9골을 2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손흥민 외에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도 7골을 기록 중이다.

9월 말 아스널전에서 2골을 넣고, 이달 초 리버풀을 상대로도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7일 루턴 타운 전에서 세 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으나 침묵을 지킨 뒤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 소집 후 첫 경기였던 13일 튀니지전에 결장한 그는 17일 열린 베트남 전에서 골을 넣으며 건재를 알렸고 토트넘 복귀 후 첫 경기부터 또 골을 터뜨렸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개인 통산 110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에는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했다. 

 

후반 9분 왼쪽 측면을 파고드는 제임스 매디슨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매디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주장 손흥민 도움, 부주장 매디슨 득점 장면이 연출됐다.

매디슨의 득점 이후 손흥민은 매디슨과 함께 매디슨의 골 세리머니인 다트를 던지는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7분에 지오바니 로셀소와 교체됐다.

7승 2무, 승점 23을 기록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2위는 승점 21의 맨체스터시티(7승 2패)다.

토트넘은 28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