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00%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 가곡과 아리아의 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10-20 14:48:45

가곡과 아리아의 밤, 미주한인문화재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4일 오후 7시, 스와니순복음교회

한국, 뉴욕, 필라델피아, 조지아의 실력파 한인 음악인 6명 출연

한국 가곡, 성가곡, 오페라 아리아,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작품 등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11월 4일 스와니순복음교회에서 실력자 한인 클래식 음악인 6명이 선사하는 K-클래식의 정수, ‘가곡과 아리아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뉴욕과 미시간에서 유학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최예슬, 현재 필라델피아 오레라단 주역으로 활동하는 테너 조상법, 뉴욕 국제 콩쿨 우승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테너 신남섭,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소프라노 정하은이 출연한다. 또한 금호예술문화재단 영재로 발탁된 후 캐나다와 줄리어드 장학생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남예린, 조지아대학(UGA) 박사과정을 마치고 오는 11월 카네기홀 연주를 앞둔 피아니스트 장현화 등 뛰어난 기량의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미주한인문화재단 홍성구 사무총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이번 콘서트의 청중들이 넘치는 감동을 경험할 것을 100% 장담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서는 전통의 한국 가곡뿐만 아니라 최근의 인기 가곡, 오페라 아리아, 프란츠 리스트의 화려한 피아노곡들까지 총 20여 곡이 무대에 선보인다.

최은주 대표는 “미국과 한국의 실력파 음악인이 무대에 서는 이번 음악회는 K-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이고, 동포 사회에 문화적 갈증을 풀어 드리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강렬한 감동을 받으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입장료는 30달러이며,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www.eventbrite.com/e/742023220427?aff=oddtdtcreatro, 콘서트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2014년 애틀랜타 멘즈 앙상블(단장 이봉협)이 처음 시작한 이래 팬데믹 때를 제외하고 매년 지역사회 문화 수준을 높여주는 행사로 동포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관사인 뉴스앤포스트는 2015년 제2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주관한 바 있으며, 미주한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올해가 처음이다.

행자 장소: 스와니순복음교회(주소: 3268 Smithtown Road, Suwanee GA 30024). (기사 정리: 김영철 기자.)

“100%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 가곡과 아리아의 밤
좌측부터 최은주 미주한인문화재단 대표, 장현화(피아노), 정하은(소프라노), 남예린(피아니스트), 홍성구(뉴스앤포스트 대표)
“100%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