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국, 전체 재외국민에 신변안전 주의보 발령

미국뉴스 | 사회 | 2023-10-19 15:31:56

미국, 재외국민에 신변안전 주의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사안 특정없이 “미국인 겨냥 테러 등 가능성”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의 전쟁 와중에 미국 정부가 해외에 체재하는 자국민들에게 신변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 국무부는 19일 "세계 여러 곳에서 고조된 긴장과 미국 국민 및 그 이해 관계를 겨냥한 테러 공격, 시위, 폭력적 행동의 가능성 때문에 해외의 미국 국민에게 더욱 (신변 안전에) 주의할 것을 권고한다"며 '전세계 안전주의보'를 발표했다.

국무부는 여행객이 많은 곳에서 특별히 안전에 주의하는 한편, '스마트여행자등록프로그램'(STEP)에 등록해 해외 위험요인 관련 정보를 얻고, 위급상황 발생시 소재지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권고했다. 

 

미국 정부는 '특정 사안' 때문이라며 구체적으로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번 주의보 발령의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당한 이스라엘이 대대적 반격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해외 미국인이 반이스라엘, 반유대주의 시위자 등의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국무부가 주의보를 발령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미국 정부는 국내에서의 테러나 폭력 행위에 대비해 주요 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같은 감방 수감자가 발견NYT, 유서 공개 법원 요청타살 의혹 등 각종 음모론사실관계 단서 나올까 주목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피해자인 버지니아 주프레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독자 투표서 3분의 1이 선택2023년 인터뷰도 재조명 "더 넓은 독자층 만나 감사" 한강[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권위의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올해

베이비몬스터, 오늘 미니앨범 '춤'…"댄스 본능 일깨우겠다"
베이비몬스터, 오늘 미니앨범 '춤'…"댄스 본능 일깨우겠다"

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더 좋은 무대 만들고 싶다"걸그룹 베이비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지난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하루 동안 북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