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월마트, 남조지아에 대규모 투자 400명 고용

지역뉴스 | 경제 | 2023-10-11 12:57:57

월마트 조지아 투자, 월마트 조지아 식품 공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억 5천만 달러 대규모 자금 투자

조지아 낙농·식품산업 활성화 촉진

 

월마트가 조지아 발도스타에 3억 5천만 달러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유제품 생산, 가공 처리 시설을 건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월마트가 발표한 이 프로젝트는 조지아 전역을 비롯해 조지아 인근 지역의 다수 주 전역의 월마트 및 샘스 클럽 매장으로 배송될 우유 및 기타 유제품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시설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월마트의 이번 대규모 투자에 환영 인사를 발표하여, “조지아주의 가장 핵심적인 산업 중의 하나인 낙농 산업에 월마트가 투자를 결정한 것에 큰 환영을 표하며, 해당 지역의 낙농업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열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조지아-플로리다 국경에서 북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도시인 발도스타에 위치하며, 해당 공장은 2025년 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공장을 통해 400명의 인력 채용이 예상된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CBRE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덩달아 식품 냉장 보관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번 월마트의 투자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조지아의 냉장 보관 산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밀크 생산업 협회에 따르면 조지아는 남동부 최고의 우유 생산 주이며 현재 조지아 낙농 산업은 25억 달러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에 조지아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한 월마트는 주 정부로부터 세제 혜택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세금 공제, 근로자 교육을 위한 퀵 스타트 프로그램 무상 지원 등의 패키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 기자.

월마트, 남조지아에 대규모 투자 400명 고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