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총영사관 5일 개천절 행사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3-10-06 13:27:35

개천절, 애틀랜타 총영사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정계, 한인 등 150여명 참석

한미동맹 강화, 경제협력 증진 다짐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 마켓’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리셉션에는 조지아 정계 인사 및 관료, 애틀랜타 진출 외교관들,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등 135여명이 참석해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지아주 정계의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장관, 마이클 레트 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코리아 코커스 회장, 샘박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경성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상표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먼저 개천절의 유래를 소개했다. 서 총영사는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은 군사동맹을 넘어서 경제적 기술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조지아는 250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한미 경제 파트너십의 실현 장소”라고 강조했다.

서 총영사는 “특히 12만 명에 달하는 조지아 한인 커뮤니티는 열심히 일하고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명의 한국계 주하원의원을 배출했다”며 “지난 주말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에는 수많은 타인종과 한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이번 페스티벌이 한미 관계, 한-조지아 관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레트 주상원의원은 주상원에서 개천절을 맞이해 통과한 결의안을 서상표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샘박 의원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모국인 한국과 고향인 조지아주가 강한 유대를 맺고 있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홍수정 의원도 “한미동맹과 한국-조지아의 경제협력에 10세 때 이민온 나에게는 모두 자랑스럽다”며 “열심히 일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에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패트리샤 로스 보훈처장관,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테이블에는 외교부에서 제작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브로셔가 놓여 있기도 했다.

이어진 공연시간에는 국악기 그룹 ‘소리누리’가 출연해 다양한 노래와 3중주 연주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한식으로 만찬을 즐기며 네트워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총영사관 5일 개천절 행사를 애틀랜타 더 루프 앳 폰스 시티 마켓에서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총영사관 5일 개천절 행사를 애틀랜타 더 루프 앳 폰스 시티 마켓에서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마이클 레트 주상원의원이 서상표 총영사에게 상원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마이클 레트 주상원의원이 서상표 총영사에게 상원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소리누리의 축하공연
소리누리의 축하공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