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2-17 10:43:15

우체부, 연방우정국, 현상금, 25만달러. 디케이터. 그레이브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

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25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께 디케이터에서 우편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디콰비어스 그레이브스(31,사진)가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수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격 용의자 검거를 포함해 사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디캡 경찰과 이번 사건을 공동 수사 중인 우정국은 “무장 상태의 용의자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사건 당시 영상 자료를 보유한 주민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숨진 그레이브스는 3년전부터 우정국에서 근무해 왔다.

우정국은  그레이브스가 재직했던  웨슬리 채플 우체국 직원들을 상대로 상담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시카고 오헤어 공항서 “이민국 43시간 구금돼”  CBP “90분만에 석방” 미 시민권자 여성이 43시간 동안 연방 당국에 구금됐다는 주장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당국의 입장이 엇갈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미 ‘징병등록 제도’ 혼선 영주권자는 ‘등록 의무’ 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사회에서는 “영주권자도 전쟁 시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가성비 좋은 중고 쏠림현상반면 신차 판매 전국 급감경쟁 모델 늘며 선택지 다양‘올해, 전기차 시장 분기점’ 지난해 10월 연방정부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상

백악관 강경 이민정책 한 발 후퇴?
백악관 강경 이민정책 한 발 후퇴?

중간선거 앞 여론 악화 “대량추방 언급 자제”  하원 공화당에 요청  메시지 ‘톤다운’ 나서 10일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미-멕시코 국경에서 새로운 국경장벽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가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1일 현대 호프는 플로리다주 니클라우스 어린이 병원에 어린이 안전교육 프

치솟는 연료 가격… 물가 상승 도미노 우려
치솟는 연료 가격… 물가 상승 도미노 우려

개솔린·디젤 20% 급등운수·항공·유통 등 여파인플레이션 압박 가중저소득층 가장 큰 타격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미국 내 개솔린과 디젤 가격이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고 있

하와이 킬라우에나 화산 또 분출… 1천피트까지 용암 치솟아
하와이 킬라우에나 화산 또 분출… 1천피트까지 용암 치솟아

현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지난 10일 또 다시 분화해 용암이 1,000피트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H마트, 가주 20번째 매장 연다… 북가주 더블린
H마트, 가주 20번째 매장 연다… 북가주 더블린

오는 26일 그랜드오픈 예정한식·중식 등 푸드홀 운영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오는 26일(목) 오전 10시 공식 개점한다. 이로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