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
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25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께 디케이터에서 우편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디콰비어스 그레이브스(31,사진)가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수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격 용의자 검거를 포함해 사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디캡 경찰과 이번 사건을 공동 수사 중인 우정국은 “무장 상태의 용의자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사건 당시 영상 자료를 보유한 주민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숨진 그레이브스는 3년전부터 우정국에서 근무해 왔다.
우정국은 그레이브스가 재직했던 웨슬리 채플 우체국 직원들을 상대로 상담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