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북한 주민의 참상 미국에 알려요”

미주한인 | 사회 | 2023-09-26 09:06:25

북한 주민의 참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탈북자 여정 담은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비욘드 유토피아’ 예고편의 한 장면.
‘비욘드 유토피아’ 예고편의 한 장면.

북한의 참상을 피해 자유를 찾기 위해 탈출한 탈북자 가족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가 주요 영화제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달 23~24일 미 전역 800개 상영관에서 개봉돼 상영되는 이 영화는 올해 초 제39회 선댄스 영화제에 이어 시드니 영화제에서도 관객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매들린 개빈 감독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는 탈북자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의 갈렙선교회(대표 김성은 목사)가 이들의 험난한 탈북 과정을 도운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들린 개빈 감독은 콩고민주공화국 여성 인권에 대한 다큐 ‘시티 오브 조이’로 잘 알려진 여성 영화인이다.

 

갈렙선교회는 지난 23년 동안 탈북민을 섬기며 1,000명 이상의 탈북민을 구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한국에서의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성은 목사의 탈북민 구조 사역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었고 3대 가족을 구출하는 내용을 담은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참 자유를 주는 과정을 상세히 알리고 있다.

 

갈렙선교회 측은 미국인 감독이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낸 수작으로 조국 분단의 아픔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한인 2세들이 부모 세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세대간의 갭을 메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작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민자들의 삶에 교회를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든데 점점 기독교의 본질이 퇴색되어가 있는 시대에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자신을 희생하며 탈북민들을 구출해 내고 있는 김성은 목사의 삶은 현재 외국 언론들에서 노벨상 후보로 거론 될 만큼 세계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탈북자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가 오는 10월1일 LA에 영화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법무부·이민당국‘비자격 귀화신청’ 색출월 100여건 이상 처리 연방 정부가 미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6.38%, 0.16%p 급등6개월 만에 최고치 올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전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 업계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USCIS 단속 대폭 강화AAO 판례 후 정책 변경“편법·중복 신청 차단”H-1B 등 심사에 직격탄 USCIS가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로이터] 연방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연방법원, 집단소송 승인‘CARRP 폐지’ 합의안 공개“국가안보 위험 대상 분류영주권·시민권 지연 안돼” 미국 이민 절차 지연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보안심사 프로그램(CARR

“플래그십 SUV 위용… 하이브리드·오프로드 선택 다양”
“플래그십 SUV 위용… 하이브리드·오프로드 선택 다양”

■ 기아 2027년형 텔루라이드 시승기3열 SUV의 넉넉한 공간·감각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차원 다른 디자인·연비·성능첨단 보조시스템·안정성↑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2027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