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I-85 다중 충돌로 10대 5명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3-09-05 12:23:55

귀넷 교통사고, 10대 5명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로 난간 뚫고 추락, 다중 충돌

노동절 연휴 교통사고 20명 사망

 

노동절 당일이었던 지난 9월 4일 월요일 새벽, I-85와 316 고속도로 교차 부근에서 다중 차량 충돌사고로 인해 10대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귀넷 경찰은 이번에 발생한 심각한 충돌 사고로 사망한 10대 5명의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재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조사중이다.

4일 새벽 4시경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해 플레즌트 힐로 향하는 85번 도로 남쪽 방향 및 316번 고속도로 서쪽 진입로가 장시간 폐쇄됐다.

귀넷 경찰 당국에 따르면, 85번 고속도로상에서 2대의 차량이 충돌했고, 차량 중 1대가 도로 난간 벽을 넘어 아래 도로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아래 도로로 추락한 차량에 의해 다가오는 차량들이 충돌하는 연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명의 사망자 신원을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케이티 가이탄(17세, 애틀랜타), 애슐리 가이탄(16세, 애틀랜타), 코럴 로렌조(17세, 애틀랜타), 헝 응유엔(18세, 로렌스빌), 아브너 산타나(19세, 스와니). 이 중 3명은 디캡 카운티의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학생으로 밝혀졌다. 5명의 사망자 외에도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으며, 이 사고로 고속도로가 5시간 이상 전면 폐쇄되었고, 오전 9시쯤 다시 교통이 재개됐다. 경찰 당국은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로 조지아에서만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귀넷 I-85 다중 충돌로 10대 5명 사망
(사진: 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