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금융사,“이민자 지원책 늘려달라”

미국뉴스 | 경제 | 2023-08-30 08:48:03

금융사,이민자 지원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JP모건·씨티 등 공개서한

 

6만명에 달하는 이민자를 수용 중인 뉴욕시가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을 호소하는 가운데 주요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적극적인 이민자 수용이 극심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JP모건체이스·씨티그룹·골드만삭스·블랙록·블랙스톤·EY 등 금융그룹 CEO들이 백악관과 의회에 공개 서한을 보내 이주민 교육·주거·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연방자금 지원과 취업 허가 발급을 요청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자들을 흡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서한은 앞서 연방 재정 지원을 요구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뉴욕시가 보호하고 있는 이민자는 5만7,000명에 달한다.

 

정계와 재계의 전방위적 압박에 연방정부도 추가 예산 지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유사한 이민강경책을 펴왔으나 최근 연방법원에 제동이 걸려 이민자 유입을 막을 길도 사라졌다. 백악관은 당장 뾰족한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백악관 대변인은 “의회만이 고장난 이민 시스템을 고칠 수 있다”며 의회에 공을 넘겼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