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전국 판매
올해도‘오픈런’품귀 예상

유기농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핼로윈 시즌 대표 상품인 ‘트릭 오어 트릿 미니 캔버스 토트백’(사진)이 올해도 출시된다.
1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2026년형 핼로윈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입고 시점은 매장별로 달라질 수 있어 소비자들은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도 판매 첫날부터 제품이 동이 나는 등 ‘오픈런’이 예상된다.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개당 2.99달러다. 크기는 약 가로 13인치, 세로 11인치, 깊이 6인치로, 일반 장보기보다는 소량의 식료품이나 간식, 핼로윈 사탕 등을 담기에 적당하다.
트레이더 조스의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2024년 처음 선보인 이후 예상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품귀 현상을 빚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장에 가방이 들어오면 빠르게 판매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소비자들은 여러 색상을 모으는 등 수집용으로도 활용했다. 온라인에서는 품절된 제품을 되팔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정상 판매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후 트레이더 조스는 봄·여름 등 계절별로 새로운 색상의 미니 토트백을 내놓으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올해 6월에도 파스텔 계열 줄무늬 미니 캔버스 토트백 4종을 개당 2.99달러에 출시했다.
핼로윈용 미니 토트백은 지난해에도 판매 시작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5년에는 10월 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개당 가격은 역시 2.99달러였다.
매장별로 판매수량 제한이 있으며 가주의 경우 이번에도 고객 당 4개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앤젤레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