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코로나19 다시 증가세

지역뉴스 | 사회 | 2023-08-04 12:08:30

조지아, 코로나19, 확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문가들 "아직 우려할 수준 아니다"

노약자 가을철 확산 대비 접종 필요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잘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가장 최근 통계에 따르면, 7월 30일로 끝나는 주간 동안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사례는 조지아에서 지난주 대비 8.4% 늘었다. 전국적으로 같은 주에 코로나19 환자 입원이 지난 주에 비해 12%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숫자는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7월 30일로 끝나는 주간에 조지아에서는 233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다. 1년 전 입원 환자는 1,668명이었다. 사망자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7월 15일로 끝나는 주간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조지아에서 11건이다.

의사들은 이제 백신, 자연면역,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등으로 인해 거의 모든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자신한다. 또 96%의 미국 성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연면역을 갖췄거나 백신을 접종받았다. 전문가들은 고위험군인 사람들도 현재 백신을 맞고 있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면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특히 나이가 많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위협으로 남아 있다. 면역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다. 감염된 사람은 누구나 장기 코로나19로 고통받을 수 있으며 때로는 쇠약 증상이 몇 주, 몇 달 또는 그 이상 지속된다.

그리고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여름철에 거의 사라진 다른 호흡기 질환, 즉 독감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또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바이러스인 RSV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의사와 공중 보건 당국은 작년에 조지아와 전국의 병원을 압도한 호흡기 질환의 또 다른 "삼중 전염병"(tripledemic)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인들이 매년 백신 주사를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

독감 예방주사, 변종 바이러스에 대비한 코로나19 부스터 백신, 노인과 아기를 위한 RSV 백신, 아기를 위한 모노클로널 항체주사. 임산부를 위한 제3의 백신 등을 적절하게 접종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EG.5, XBB가 각국에 빠르게 확산 중이다. 마지막 백신을 접종한 후 4-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의 사람들은 부스터 접종을 꼭 받으라고 의사들은 권장한다. 

애틀랜타 소아병원 의사인 크리스티나 로스타드 박사는 “학교가 개학하고 가을과 겨울이 되면 감염이 증가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시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나 고령층은 타격이 클 수 있는 만큼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조지아 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으나 지난3년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훈련된 주민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적절한 예방 접종 등을 통해 대비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코로나19 다시 증가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