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년 소셜 연금… 3% 인상 전망

미국뉴스 | 사회 | 2023-07-31 09:29:06

내년 소셜 연금,3% 인상 전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8.7% 절반에도 미달

기준 물가 상승률 완화로 

월 평균 1,788달러 수령

 

내년 소셜 연금이 3% 수준의 소폭 인상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전망치다. 40년 만에 최고 인상율을 보였던 올해 소셜 연금 인상폭에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인 시니어 시민 연맹(SCL)은 2024년 소셜 연금을 산출하는 기준인 생활비 조정률(COLA)이 3% 인상되는 선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8.7%로 40년 만에 최고치로 인상됐던 올해 소셜 연금 인상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지난 20년 평균 인상률인 2.6%를 상회하는 수치다.

소셜 연금을 산정하는 데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이 물가 상승률에 따른 생활비 조정률(COLA)이다. 시니어 시민 연맹의 전망 대로 내년도 소셜 연금이 3% 인상이 되면 은퇴자 1인당 월 평균 1,788달러를 수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소셜 연금이 소폭 인상에 그칠 것이란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그럼에도 3% 수준의 소셜 연금 인상폭은 소셜 연금이 주 수입원인 시니어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당장 내년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는 6%가 상승해 174.80달러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저소득의 소셜 연금 수혜자들의 가계가 더 어려워지면서 생활고를 겪는 소셜 연금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NYT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연방사회보장국(SAA) 웹사이트(www.ssa.gov)에 들어가서 나의 소셜 시큐리티(My Social Security)를 클릭하면 내가 은퇴하면 얼마의 연금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계정이 없다면 만들어야 하고, 계정이 있다면 접속(Sign In)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된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