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또 추가 기소

미국뉴스 | 정치 | 2023-07-29 20:56:44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또 추가 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검찰 “증거인멸 지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밀문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지난 2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문건 유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저택의 한 직원에게 내부 CCTV 영상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가 있다며 그를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FBI 수사관들이 작년 6월 불법으로 보관된 기밀 문건들을 회수하려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저택을 방문한 뒤 트럼프와 측근들의 영상 삭제 지시가 이뤄졌다 CCTV 영상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 보좌관인 월트 나우타가 문서가 든 상자들을 들고 마라라고 저택의 창고를 드나드는 장면이 담겼다.

 

검찰은 이날 마라라고 저택의 관리직원 카를로스 데 올리베이라도 증거 인멸 등 혐의로 기소했다. 올리베이라는 한 동료에게 ‘대장’(boss)이 CCTV 동영상 서버가 삭제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트럼프의 지시를 이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올리베이라는 당시 동료를 은밀히 불러 CCTV에 영상이 며칠 동안 보관되는지를 물은 뒤 이와 같은 지시를 내리고, 이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검찰은 기밀정보의 불법 보유, 수사 대상 문건 은닉, 허위 진술 등 37건의 혐의를 적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