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설의 래퍼’ 투팍 살인사건 ‘재수사’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7-20 09:19:10

투팍 살인사건,재수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96년 괴한 총격에 사망

 

30년 가까이 미제로 남아 있던 힙합계 전설 투팍 샤커 살인 사건의 수사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그동안 의문만 무성했던 투팍 샤커와 그의 라이벌이었던 노토리어스 비아이지(B.I.G) 살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경찰국은 1996년 벌어진 투팍 살인 사건과 관련해 전날 라스베가스 외곽의 한 주택을 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투팍 살인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건 수년 만에 처음이다. 네바다주에는 살인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없다.

 

경찰은 다만 압수수색을 한 곳이 누구의 집인지, 어떤 이유로 해당 주택을 수색했는지, 용의자가 확인됐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투팍은 1990년대 미국의 살아있는 힙합 신화로 불렸다. 그는 1996년 9월7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복싱 경기를 본 뒤에 차를 타고 시내 클럽으로 이동하던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곧장 투팍 살인 사건의 배후에 그와 함께 미 힙합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 노토리어스 비아이지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로부터 6개월 뒤인 1997년 3월9일 이번엔 비아이지가 LA 한 박물관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길에 도로 한복판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살해 방식이 투팍 때와 비슷해 투팍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이 사건의 용의자 역시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