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션 임파서블 7' 개봉 첫 주 美서 시리즈 수입 최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7-17 12:28:57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첫 5일간 수입 1조원 넘어…2018년 개봉 6편 뛰어넘어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의 한 장면[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첫 주 미국에서 시리즈 최다 수입을 기록했다.

16일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12일 개봉한 뒤 16일까지 5일간 미국에서만 총 8천만 달러(1천18억원)의 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시리즈 가운데 개봉 첫 주 역대 최대 수입을 기록했던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의 7천880만 달러(1천3억원)를 웃도는 최대 수입이다.

7편은 전 세계적으로는 2억3천500만 달러(2천991억원)의 수입을 올려 영화 제작 예산인 3억 달러(3천819억원)에 다가섰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가운데 최대 흥행 작품은 2018년 개봉한 6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총 8억 달러(1조184억원)을 끌어모았다.

이에 따라 이번 7편이 5년 전의 수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간 북미 지역에서 관객 수는 640만명에 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이 영화는 이미 관객수가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 5∼6편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은 1996년 시작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인공지능(AI) '엔티티'와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열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올해 61세인 톰 크루즈가 이번에도 고난도의 스턴트를 직접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고 있다.

이번 작품의 이야기는 분량이 많아 다음 편에서 계속되며, 8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투'는 내년에 개봉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관세정책, 기상 이변, 중동전쟁" 영향 햄버거부터 고급 요리까지 식탁 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토마토가 이제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미국인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물가 상승의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5일 골프, 6일 본경기 예정돼 재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를 비롯해 주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1년부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6월 전기요금부터 적용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조지아 파워 고객들을 위한 전기요금 인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다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베이비부머 렌트 비중 3배↑45세 이상 룸메이트 비율 25%나 이 차‘다세대 가구’급증‘정서적 안정 덤’고독사 대안 집값과 렌트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년층 사이에서도 ‘룸메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반대하던 담당 국장도 전보법적 장벽에 현실화는 의문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8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50달러 지폐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