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브레이브스 아쿠냐 주니어, 2023 MLB 상반기 유니폼 판매 1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7-11 10:24:3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아쿠냐 주니어,유니폼 판매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반기에 MVP급 성적을 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아쿠냐 주니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반기에 MVP급 성적을 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아쿠냐 주니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투타를 겸업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따돌리고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유니폼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했다.

MLB 사무국과 MLB 선수노조가 10일 공동 발표한 전반기 유니폼 판매 순위를 보면, 아쿠냐 주니어가 1위, 오타니가 2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도 나란히 전체 1, 2위를 차지한 슈퍼스타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 타자 부문에서 리그 최다인 264만6천307표를, 아쿠냐 주니어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역시 리그 최다이자 전체 최다인 308만2천600표를 각각 득표했다.

 

유니폼 판매 순위는 MLB닷컴의 온라인 상품 구매 사이트인 MLBShop닷컴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MLB 사무국은 정확한 판매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김하성의 동료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3, 4위로 뒤를 이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빅리그 6년 차인 아쿠냐 주니어는 리그 타격 2위(타율 0.331), 홈런 공동 8위(21개), 타점 공동 11위(55개), 도루 1위(41개),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 1위(0.990)로 MVP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아쿠냐 주니어는 특히 MLB 사무국이 선수별 유니폼 판매 순위를 매긴 2010년 이래 애틀랜타 구단 선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팀답게 유니폼 판매 순위 상위 20걸에 아쿠냐 주니어를 필두로 맷 올슨(8위), 오스틴 라일리(11위), 오지 올비스(12위)까지 애틀랜타 선수 4명이 포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LB 사무국은 전반기 유니폼 판매 순위는 MLB의 다양성을 반영했다며 판매 순위 상위 10명 중 절반, 그리고 20명 중 9명이 흑인이거나 라틴계 선수였다고 소개했다.

또 상위 20명 중 9명이 미국 국경 바깥에서 태어났다고 의미를 뒀다.

한편 12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양대 리그 주축 스타들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오는 오타니의 계약 액수를 최대 6억달러(약 7천763억원)로 예상하기도 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오타니는 MLB에서 5억달러 시대를 처음으로 열 '0순위' 후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이자, 와튼 스쿨(Wharton School)로도 잘 알려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