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화관 수입, 작년보다 20% 증가

미국뉴스 | 사회 | 2023-07-05 09:27:45

영화관 수입, 작년보다 20%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 이전 회복은 아직

 

올해 상반기 영화관의 박스오피스 수입이 지난해보다는 늘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는 회복하지 못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1∼6월 영화관의 티켓 판매 수입은 44억6,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21% 줄어든 수준이다.

 

개봉작 수도 2019년 상반기에는 2,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57편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같은 규모의 영화가 45편에 그쳤다.

 

워너브러더스의 ‘샤잠!’과 ‘플래시’, 디즈니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엘리멘탈’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등 뚜렷한 블록버스터 히트작도 없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디즈니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소니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이 비교적 흥행에 성공했다.

 

박스오피스닷컴은 “지난 몇 년간 주요 관객층이었던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90년대 중반 출생자)보다는 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영화를 제작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 침체와 임금 상승률 정체 문제가 대부분 국민들에게 계속 영향을 주고 있어 관객들이 돈을 쓸 콘텐츠를 더 신중하게 선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달과 다음 달에 개봉되는 기대작으로는 워너브러더스의 ‘바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 디즈니의 ‘헌티드 맨션’, 파라마운트의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등이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