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학자금 탕감 무산, 조지아 대출자 좌절

지역뉴스 | 교육 | 2023-06-30 13:16:05

학자금 탕감, 조지아 대출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4만명 대출, 평균 4만1,639 달러 부채

101만명 신청, 이미 64만명 탕감 승인돼

 

연방대법원은 3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실행하려던 전면적인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권한이 없고,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제동을 걸었다.

이번 제동으로 16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탕감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백악관은 지난 가을 법원이 법적 문제로 신청을 일시 중지하기 전에 100만 명 이상의 조지아인이 학자금 구제를 신청했거나 자동으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 중 642,000건의 신청서가 완전히 승인되어 탕감을 위해 대출 서비스 기관으로 보내졌다.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D-Ga.)은 이번 판결이 대출자들에게 "파괴적인 소식"이라고 말하며 의원들이 대학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콜린스(R-Jackson) 미국 하원의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대출이 없는 납세자들에게 타인의 부채를 보조하도록 강요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대출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이상 중단된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이 10월에 재개될 예정이다.

교육 데이터 이니셔티브(Education Data Initiative)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1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며 평균 부채는 4만1,639달러이다.

지난해 가을까지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신청한 이는 101만2,000명이며, 이 가운데 64만2,000명이 탕감을 승인받았다. 조지아의 학자금 대출자 수는 총 164만7,500명이며, 이는 조지아 전체 인구의 15.4%의 비중이다. 조지아인의 평균 학자금 대출 부채액은 D.C.와 메릴랜드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