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관람객들이‘빛의 한국-진주시’ 전시회를 보고 있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브라질 이민 역사 60년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