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통령 장학생에 한인들 대거 선발

미국뉴스 | 교육 | 2023-06-25 09:38:58

대통령 장학생, 한인들 대거 선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라 권 등 고교생 11명

 

미국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에 한인 학생들이 대거 선발됐다.

 

연방교육부는 학업 성취도와 예술 및 직업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고교 졸업생 총 161명을 제59기 미국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대통령 장학생에 선정되어 최근 메달을 받은 한인 학생들은 프린스턴 대학 진학을 앞둔 로라 권(워싱턴주 레드몬드 고교 졸업)양을 비롯해 일레인 김(월넛 크릭 스탠포드대 온라인 고교), 다나 고(콜로라도 파인 크릭 고교), 클레어 구(아이오와 밸리 고교), 클레어 S. 유(아이다호 폴스 고교), 김 솔(매사추세츠 필립스 아카데미), 브라이언 한(뉴멕시코 로스 알라모스 고교), 에이미 최(라스베가스 더 메도우 스쿨), 에이미 박(라스베가스 웨스트 커리어 앤 테크니칼 아카데미), 조이스 양(오클라호마 바틀스빌 고교), 미라 아이리스 김(버지니아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등 11명이다.

 

백악관 대통령 장학생 선발위원회는 매년 각 주마다 남녀 학생 1명씩을 선발하고 있다. 1964년 창설된 미국 대통령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 예술적 우수성, 에세이, 학교 평가 및 성적 증명서, 지역 사회 봉사 및 리더십 등을 평가해 해당 년도 졸업대상 학생 가운데 선정된다. 지금까지 8,000명 이상이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올해는 미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370만명의 학생 가운데 5,000명 이상의 후보자가 선정되며 이 가운데 주정부 교육부장관 등의 추첨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별로 남녀 1명씩을 선발한다. 또 이와 별도로 1979년 예술적 자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로, 2015년에는 직업 및 기술 분야에서 성취도를 보여준 학생들에게로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대통령 장학생 수상자는 학부모와 함께 백악관으로 초청돼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아왔으나 코로나팬데믹 이후 백악관 초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 교육부장관이 수상자를 발표한 뒤 메달을 직접 집으로 배달해준다. 대통령 장학생 명단은 http://www.ed.gov/p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