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전기차 정상 향한 질주"…기아, 타임지 100대 기업에 선정

미국뉴스 | 경제 | 2023-06-21 11:38:35

기아, 타임지, 100대 기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삼성과 SK도 포함, 하이브는 빠져…오픈AI 등 AI 기업들 '강세'

 

타임 100대 기업 중 '혁신자' 부문 맨 위에 이름 올린 기아 아메리카[타임 홈페이지 캡처]
타임 100대 기업 중 '혁신자' 부문 맨 위에 이름 올린 기아 아메리카[타임 홈페이지 캡처]

 기아 미국판매법인(기아 아메리카)과 삼성, SK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타임은 올해 100대 기업 중 '혁신자'(Innovators) 부문 리스트 맨 위에 기아의 이름을 올리고 '미국 전기차 판매 정상을 향한 기아 아메리카의 예상치 못한 질주'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도 실었다.

타임은 "지난해 기아 아메리카는 싸구려 자동차라는 평판을 떨치고 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며 EV6의 대성공을 언급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기아차에 타면 깜짝 놀란다. 그들이 기억하던 기아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구매자의 60%가 새로 유입된 고객이라고 전했다.

 

윤 본부장은 "우리는 전기차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 중 하나가 되고 싶다"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해 "우리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리스차 세액 공제 덕분에 부정적 영향을 점진적으로 극복하고 목표 궤도에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사업에서 "모든 것을 현지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미국 정부의 전기차 목표 달성을 위해선 충전 인프라 확대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아차 외에 중국 전기차 회사 비야디(BYD)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중 '거물'(Titans)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삼성과 SK그룹도 '거물' 기업 명단에 포함했다.

삼성을 '스마트폰 트렌드세터'로 묘사한 타임은 이 회사가 최근 애플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선두에 올랐다고 전했고, SK는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촉발한 챗GPT 개발한 오픈AI는 '파괴적 혁신자'(Disruptors) 중 첫 번째에 올랐고, 엔비디아와 구글 딥마인드 등 다른 AI 관련 회사들도 타임 100대 기업에 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는 지난 2021년 타임이 100대 기업을 처음 선정한 이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나 이번에는 빠졌다.

<연합뉴스>

타임 표지 장식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타임 홈페이지 캡처]
타임 표지 장식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타임 홈페이지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