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류 사회 교육자들에 한국 역사·문화 알린다

미주한인 | 사회 | 2023-06-20 09:23:02

한국 역사·문화,웨비나 개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제한국학회·문화원 29·30일 웨비나 개최

 

미국 전역의 주류사회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웨비나가 열린다.

 

국제한국학회(National Korean Studies·회장 김성순)와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미국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 교육자 웨비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LA 통합교육구(USD)를 중심으로 뉴욕,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워싱턴, 일리노이, 조지아, 텍사스 등 미국내 13개 주의 대학교수, 초중고 교사, 교육 행정가, 카운슬러 등 120여명의 교육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9일 첫날에는 정상원 문화원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의 정치발전과 경제성장, 한국전쟁과 그 이후, 한미 우호와 우정의 종각 역사적 배경, 유네스코 한국역사문화유산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LA 폭동 이후 한인 정치력 신장, 도산 안창호 선생과 파차파 캠프, 인종학 교과과정, K-팝과 한국문화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이 행사는 미국내 교육 관계자들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04년부터 LA 한국문화원과 메리 코너, 김성순 회장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미 전역 36개주 K-12 학교 교사를 비롯한 교육행정가 3,600여명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정상원 문화원장은 “미 교육현장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 역사·문화 교육자 웨비나를 통해 많은 교사들이 각자의 교실과 커뮤니티에서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K-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데 소중한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A 한국문화원은 이번 웨비나 외에도 현지 교육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타주로 찾아가는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 9월에는 애리조나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