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서 차량으로 마약 운반 멕시코 시의원 체포돼

미국뉴스 | 사회 | 2023-06-15 09:20:11

마약 운반 멕시코 시의원 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의 한 시의원이 미국에서 차량으로 마약을 운반하다 당국에 적발돼 체포됐다.

 

14일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 멕시코 일간지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팰퓨리어스 검문소의 직원들은 주말인 지난 10일 차 안쪽에 마약 코카인 덩어리를 은닉한 채 통과하려던 여성을 마약 소지 혐의로 붙잡았다.

 

이 여성은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의 드니세 아우마다 시의원으로, 당시 샌안토니오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우마다 시의원이 몰던 차량에서는 알루미늄 포일과 테이프로 감싼 코카인 패키지 42㎏이 발견됐다.

 

팰퓨리어스 검문소는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100㎞ 정도 떨어져 있다.

 

아우마다는 현지 조사에서 “마약을 운반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진술했다고 엘우니베르살은 보도했다. 다만, 누구와 어떤 경로로 접촉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우마다 시의원의 소속당인 국민행동당(PAN)에서는 그와 거리를 두며 미 당국의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루이스 르네 칸투 갈반 타마울리파스 주의원(PAN)은 현지 언론에 “미국에서 저지른 아우마다 시의원의 범죄 혐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법에 따라 응당한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