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즉각 입증된 '메시효과'… 미 프로축구 합류발표 후 티켓값 16배↑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6-09 10:18:06

즉각 입증된 메시효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2 월드컵 최우수 선수상 '골든볼'을 든 메시(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2 월드컵 최우수 선수상 '골든볼'을 든 메시(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35)의 미국 프로축구(MLS) 이적 소식이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8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메시가 유럽 리그를 떠나 영국 축구스타 출신 베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 CF'에 입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마이애미는 물론 상대 팀들의 경기 입장권 가격까지 수직 상승했다.

시카고 NBC방송은 "메시가 언제부터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경기를 뛰게 될 지 아직 모른다. 그러나 그의 이적이 사실로 확인된 후 24시간 사이 입장권 가격이 빠르게 치솟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입장권 예매 사이트 틱픽(TickPick)을 인용 "지난 7일 하루 인터 마이애미 경기 입장권 가격이 하루 전날 보다 16배나 뛰었다. 7월21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멕시코 '크루스 아술'과 맞붙는 북중미리그 컵 경기 입장권 가격은 하룻만에 29달러(약 3만8천 원)에서 477달러(약 62만 원)로 급등했다"고 부연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The Atheletic)은 7월21일 경기가 메시의 MLS 데뷔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외에 오는 8월25일로 예정된 인터 마이애미와 뉴욕 레드불스의 경기 입장권 '최저가'는 지난 5일 99달러였던 것이 현재는 347달러가 됐다.

오는 10월4일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파이어 FC 대 인터 마이애미 경기의 입장권은 메시의 MLS 합류 소식이 전해진 날 하루 1만2천 장 이상이 팔렸다고 지역매체 WGN TV는 전했다.

판매된 입장권의 최저가는 285달러(약 37만 원), 남아있는 표값은 500달러부터 시작된다.

시카고 파이어 측은 최대 수용한계가 6만1천500명에 달하는 솔저필드의 상층 갑판(upper deck) 좌석은 지금껏 판매해오지 않았으나 (메시 이적 이후) 분위기를 모니터링 한 후 수요가 있으면 좌석을 열고 입장권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오는 10일 시카고 파이어가 콜럼버스 크루와 벌이는 경기의 입장권은 현재 27달러부터 살 수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