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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 의원…주미대사 면담

미국뉴스 | 정치 | 2023-06-09 10:05:31

존 오소프 의원, 주미대사 면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동맹 70주년·현대·LG 배터리 조지아주 합작 공장 축하도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결성된 미국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이 결정됐다.

오소프 의원은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를 만나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알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오소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아 한국의 지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 투자를 언급하며 "나의 목표는 조지아주를 에너지 제조업과 발전의 전 세계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며, 한국은 이를 위한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밝혔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상원 코리아 코커스를 활성화한 오소프 의원의 리더십에 감사한다"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관계를 계속 갖겠다"고 밝혔다.

 

오소프 의원과 댄 설리번(공화·알래스카), 브라이언 샤츠(민주·하와이), 토드 영(민주·인디애나) 상원의원은 지난 6일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초당적 차원에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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