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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매년 2월 첫주 금요일

미주한인 | 사회 | 2023-05-24 09:31:43

콜로라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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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에 디즈니랜드에서 부채춤 공연하는 장면[출처:이정임 무용단]
음력설에 디즈니랜드에서 부채춤 공연하는 장면[출처:이정임 무용단]

콜로라도주가 음력설(Lunar New Year)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콜로라도주 상·하원은 지난 3월 줄리 곤살레스 상원(민주당), 세레나 곤살레스-구티에레스 하원(민주당), 매트 소퍼 하원(공화당)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음력설 공휴일 지정 법안을 최근 차례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가 서명하면 바로 시행된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 법안에 서명한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어 입법이 확실시된다.

 

'중국설'(Chinese New Year)이 아닌 'Lunar New Year'로 명명한 이 법안에는 "매년 2월 첫째주 금요일을 주 공식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음력설은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전통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앞서 뉴욕, 샌프란시스코, 아이오와 시티 등 미국 내 도시와 주 정부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연합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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