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정부들 ‘거꾸로 가는’ 총기규제

미국뉴스 | 사회 | 2023-05-24 08:28:08

주정부들 ‘거꾸로 가는’ 총기규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잇단 대형사고 불구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서 지난해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뒤 총기 규제 강화 요구가 쏟아졌으나 오히려 지난 1년간 총기 규제를 완화한 주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24일 유밸디 총기 참사 이후에 각 주 의회에서 현재까지 모두 1,700건 이상의 총기 관련 법안이 발의됐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주 의회를 통과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3일 보도했다.

 

전체의 56%는 총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거나 제조사를 법적 책임에서 보호하는 등 총기 산업에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주별로는 아칸소주가 모두 7개의 총기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처리해 가장 많았다.

 

법안 내용을 보면 금융정보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판매자가 신용카드 결제에 총기 구매 관련 특정 코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총기 추적을 더 어렵게 만든 경우도 있었으며 주 정부 기관이 총기 산업에 반대하는 기업과는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도 있었다.

 

총기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만 처리한 17개 주 가운데 14개주는 공화당이 주의회 및 주지사직을 차지하고 있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6년여 혈액암 투병…엿새 전 음식물 먹다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아역 배우로 출발…'투캅스'·'인정사정 볼것 없다' 등 170여편 출연남우주연상 등 40여차례 수상…영화계 권익보호·유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급수 차단 밸브 확인누수 여부 정기 점검배수구 스크린 설치싱크대에 기름 금지 연말 연휴는 손님 방문과 요리 등으로 집안 배관 시설 사용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시기다. 그로 인해 배관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신차 평균 가격 5만 달러 돌파할부금 766달러 ‘눈덩이 부담’전기차 세금 공제 종료 판매 뚝오락가락 관세로 구매 망설여   높은 가격, 이자율,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새 차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관심 지속 의사 편지’ 전달지원 대학 리스트 재점검   얼마전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 대학들의 조기 전형 결과가 통보됐다. 스탠퍼드, 듀크, MIT, 뉴욕대, 조지타운, 에모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프리 라이스… 어휘력 향상 앱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오디오북, 교육앱,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얼마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유지 이유… 교리에 대한 믿음떠난 이유… 영적 갈증 미충족무종교 이유… 무종교도 도덕적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은 어릴 때 믿었던 종교를 성인이 된 뒤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한밤중 특수부대 투입, 마두로 안가 급습·체포해 美로 압송…재판예정트럼프 “적절한 이양때까지 우리가 베네수 운영…美석유기업 진출해 인프라 재건”트럼프, ‘망명 야권인사 지지’ 리트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