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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조지아 주무장관 입국 금지

지역뉴스 | 정치 | 2023-05-23 11:20:22

브래드 래펜스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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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펜스퍼거 장관은 "땡큐!"

러 혐오조장, 우크라이나 지원 이유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이 러시아 정부가 발표한 러시아 입국 금지 미국인 500명 명단에 포함됐다. 

러시아 정부는 최근 러시아 혐오를 조장, 전파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지원 및 기타 러시아의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되는 미국 인사 500명을 선정해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조지아 정계 인사로는 마이크 콜린스, 리치 맥코믹 연방 하원 의원, 키이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래펜스퍼거 주무장관과 함께 입국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이러한 러시아 정부의 조치에 대해 "날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짧고 퉁명스럽게 논평하며, "내가 무슨 반러시아적 행동을 한 지는 모르겠으나, 진실과 정의, 법치에 헌신하는 러시아 정부의 조치를 받아 들인다. 권력자에게도 진실을 말한다는 나의 신념이 푸틴의 감정을 건드렸나 보다"고 반어법적으로 퉁명스럽게 논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기자. 

러시아, 조지아 주무장관 입국 금지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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