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술 취한 남성에 뚫린 ‘백악관 경호팀’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5-18 09:21:03

술 취한 남성에 뚫린 백악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보보좌관 자택 한밤에 침입

 

미국 백악관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에 비상이 걸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인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자택에 외부인이 침입하는 것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3명의 정부 당국자를 인용, 경호국이 약 2주 전 발생한 설리번 보좌관 자택 침입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안 사고는 4월 말 어느 날 오전 3시쯤 발생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워싱턴 웨스트엔드에 있는 설리번 보좌관 집에 들어갔고 이 남성과 맞닥뜨린 설리번 보좌관이 남성에게 나가달라고 요구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 사람이 떠난 뒤 집 바깥에 있던 경호국 요원들에게 상황을 알렸다. 하지만 집 바깥에서 24시간 경호를 하던 요원은 설리번 보좌관이 요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까지 침입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WP는 “침입자는 술에 취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며 “그 사람이 설리번 보좌관을 알았거나 그를 해치려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경호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국가안보보좌관은 미 경호국의 24시간 경호 대상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