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꽉막힌 문호… 단 하루도 진전 없어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3-05-15 09:18:26

6월 영주권 문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월 영주권 문호 발표

꽉막힌 문호… 단 하루도 진전 없어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모두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모든 문호가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에 우선 수속일자가 지난달 2022년 6월1일로 후퇴한 뒤 6월 문호에서도 여전히 같은 날로 동결돼 있다. 지난 4월 문호까지는 우선 일자없이 오픈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1년 가까이 후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취업 3순위 숙련직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지난달 2023년 5월1일이라는 우선일자가 새로 부여된 이후 6월 문호에서도 단 하루도 진전 없이 같은 날짜가 유지됐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도 마찬가지로 지난 5월 문호에서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2년 2월15일로 늦춰진 이후 6월 문호에서도 전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반면 취업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 부문은 5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된 상태다.

 

수년간 꽁꽁 묶여 있는 가족이민 문호는 이번 달에도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5일로 멈춰섰고, 사전접수일도 2017년 1월1일로 지난달 이후 그대로다.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초청 2순위 A는 2020년 9월8일,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 2순위 B는 2015년 9월22일로 묶여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