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 PGA 선수 3번째로 많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5-03 09:23:30

한국, PGA 선수 3번째로 많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성재·김시우 등 9명 미국·잉글랜드 다음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이경훈, 김주형, 김시우, 임성재.<연합>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이경훈, 김주형, 김시우, 임성재.<연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 이외에 잉글랜드와 한국인 것으로 집계됐다.

 

PGA 투어는 2일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2-2023시즌 기준 한국은 PGA 투어 선수가 9명으로 투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라며 “한국은 PGA 투어에 있어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PGA 투어에 따르면 투어 본부가 있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잉글랜드 선수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이 9명, 호주와 캐나다는 각각 8명씩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성현, 안병훈, 강성훈, 노승열, 배상문 등 9명이 PGA 투어(조건부 시드 포함)에서 활약 중이다.

 

이승호 PGA 투어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는 “PGA 투어는 DP 월드투어를 비롯해 한국, 일본, 호주, 남아공, 인도 투어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이어가며 상금과 세계 랭킹 포인트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현재 논의 중인 KPGA 코리안투어와 중장기적 협력 계획도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대표는 또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의 대항전 개최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미 기존에 프레지던츠컵, 라이더컵과 같은 대항전이 있고, 팬들이 다른 대회에 더 관심을 둘 수 없을 정도의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많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2017년 한국에서 열린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로 창설된 더 CJ컵은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대회가 개최됐고 코로나19 이후인 2020년부터는 미국으로 개최지를 옮겼다. PGA 투어가 2024년부터 시즌 제도를 1월부터 8월까지로 변경하면서 해마다 10월에 개최된 더 CJ컵은 일단 올해는 열리지 않고, 2024년 개최 시기를 새로 정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이자, 와튼 스쿨(Wharton School)로도 잘 알려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