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30대 남성
온라인 유포 10건 기소
3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요크타운에 거주하는 김모(36)씨가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10건으로 체포됐다. 김씨에 대한 수사는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과 요크-포쿼슨 셰리프국, 남부 버지니아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수사 전담팀의 공조로 진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김씨가 온라인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피해 아동 관련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씨는 현재 보석금 없이 버지니아주 서폭에 위치한 웨스턴 타이드워터 지역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 제임스 R. 클락 주니어 국장은 “아동 성적 학대를 담은 모든 이미지와 영상은 상상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은 실제 피해자를 의미한다”며 “수사관들은 이러한 자료를 소지하거나 유포하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황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