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독자기고]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

지역뉴스 | | 2023-04-27 14:00:51

지천 (支泉 ) 권명오, 독자기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02년11월20일 제물포를 떠나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미국땅에 정착한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이 된 역사적 순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그동안 한미 관계가 불편해진 상태로 조국과 미주 동포사회까지 불안해졌는데 이번 윤석열 정권에 의해 한미 동맹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게 됐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특별 국빈으로 초대하고 극진한 예우를 다 하면서 한미 양국의 동맹과 공동이익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별 환영 및 만찬과 상·하 의원 특별 연설과 하버드대학 및 텍사스대학에서 연설을 하게 되는 등 경사스러운 양국 관계가 돈독해지는 과정을 보는 미국의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250만 한인동포들은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굳건해지면서 발전해 나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있다.  미주 코리언 아메리칸들은 미국을 선택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피땀을 흘리고 있는 공동운명체들이다.  그 때문에 조국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 국빈으로 초청돼 활동 중인 역사적 이 순간 미주 동포들은 한미 동맹관계가 더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바라고 또 적극 환영하고 성공을 기원해야 될 것이다.  한미 동맹 관계에 화가 될 행동을 삼가하고 단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는 행위를 자제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고 양국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외교란 자국의 이익이 필수인 중대사이기에 어느 한쪽의 이익만 창출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주게도 되고 받게도 되는 것인데 무조건 이익만 받겠다는 논리로 경솔하게 성토부터 하는 것은 무지한 행위인 동시에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필자는 현 한국정부와 전 정부 그리고 진보와 보수에 대한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다.  그런데 조국 국민들의 분열상은 극에 달해 있고 미주동포사회도 분열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도자들 및 전직 한인회장들과 단체장들까지 보이지 않게 분열된 상태다.  언론사와 기자들까지 다를 바 없다.  

생각과 견해차는 어쩔 수 없고 인간사회가 겪어야 될 장점과 단점이지만 그럴수록 공과 사를 분별하고 분열보다는 화합을 도모하고 상대를 존경하고 사랑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한인동포 사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어떤 것인가 그것부터 먼저 깊이 헤아리고 검토한 다음 한미 동맹을 위한 슬기롭고 정의로운 행동을 해야 될 것이다.  

만약  견해차와 진보와 보수와 이념의 차이로 인해 분열을 불사하는 불행한 행위를 자초하게 되면 미주 동포사회가 아름다워질 수가 없다.  상대의 잘못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상대를 돕고 배려하려는 노력과 사랑을 베풀기 바란다.  먼저 미주 동포사회의 지도자들과 언론부터 이해관계를 떠나 지혜롭게 견해차를 극복하고 배려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시급하다.  부모나 국가 지도자나 대표들이 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되게 끝나고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을 통해 한미 동맹관계가 더욱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환영하자.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미주 동포들은 분열을 일소하며 화합과 배려를 통한 미래를 개척하고 전진하는 코리언 아메리칸이 되도록 힘과 마음을 합치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