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자동차 신차 재고 늘며 판매가 하락

미국뉴스 | 경제 | 2023-04-26 09:07:14

자동차 신차 재고 늘며 판매가 하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8% 증가한 56일분 달해…팬데믹 전 수준에 근접

 

 자동차 생산이 다시 정상화되고 있지만 판매는 경제 침체로 부진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고 있다. [로이터]
 자동차 생산이 다시 정상화되고 있지만 판매는 경제 침체로 부진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고 있다. [로이터]

미 전국 자동차 딜러들이 3월말에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56일분의 신차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판매가격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내 자동차 공급량의 지표인 대리점의 신차 재고가 56일분인 189만 대로 나타났다. 이는 1년전보다 58% 증가한 것이다.

 

마켓워치가 자동차 전문 매체 켈리블루북을 인용한데 따르면 딜러들의 신차 재고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3월중 평균 신차 판매가격이 2년만에 처음으로 스티커 가격(판매정가) 이하로 떨어졌다.

 

통상 미국내 업계 가이드라인은 60일분의 공급량을 보유하고 나머지 15일은 주문 또는 운송기간으로 잡힌다.

 

팬데믹 기간중에 공급망 압박으로 신차 재고가 크게 낮아지면서 딜러들은 대부분의 자동차를 스티커 가격 이상으로 판매할 수 있었다.

 

공급이 증가하면서 평균 신차 리스팅 가격은 3월중에 낮아져서 12월 이후 처음으로 47,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켈리블루북의 모회사 콕스 오토모티브의 경제학자인 찰리 체스브로는 “일부 브랜드가 너무 높은 수준의 재고로 할인과 인센티브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재고가 많은 것은 램,지프,크라이슬러 브랜드를 가진 스텔란티스(STLA) 였으며, 가장 재고가 적은 브랜드는 토요타, 기아로 30일 이하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혼다, 스바루, 현대, 폭스바겐 등이 업계 평균 이하의 재고량을 갖고 있었다. 고급 차종 중에서는 렉서스, BMW가 30일 미만의 재고를 보유한 반면 뷰익과 재규어, 인피니티 평균보다 많았다. 차종별로는 3월 27일로 마감된 30일간의 베스트셀러중 기아 텔룰라이드, 스바루 크로스트랙, 토요타 RAV4, 토요타 캠리 등의 재고가 모두 30일 미만으로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