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IRS서 잠자고 있는 2019년도 세금 리펀드 15억달러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3-04-24 10:24:22

IRS서 잠자고 있는 2019년도 세금 리펀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플레이션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연방 국세청(IRS)이 좋은 소식을 갖고 있다. 정부가 당신에게 줄 돈이 있을지도 모른다. 국세청은 총 15억 달러에 달하는-그렇다‘억’이다-아직 클레임이 되지 않은 2019년도 리펀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토와 비슷하게 당신은 이기려면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 경우 돈을 받으려면 2019년도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2019년도 리펀드의 잠정적인 중간액수는 893달러이다. 리펀드의 절반은 이 액수 이상이고 절반은 이하라는 뜻이다.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 노스 다코타 그리고 웨스트버지니아 등 4개 주는 리펀드 중간액수는 950달러를 넘는다. 다음은 당신이 아직까지 리펀드를 기다리고 있을 경우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클레임 마감 오는 7월15일까지 해야

중·저소득층 대상‘과다 원천 징수’

 ‘근로소득 택스 크레딧’등이 대부분

irs.gov서 리펀드 상황 확인 가능해

 

▲아직 클레임 되지 않은 2019 보고연도 리펀드를 받을 자격은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

약 150만명이 리펀드를 받게 될 수도 있다. 국세청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의 리펀드를 받게 될지 추산하기 위해 고용주들과 은행들 그리고 다른 기관들로부터 받는 W-2와 1099 양식들을 들여다본다고 에릭 스미스 국세청 대변인을 밝혔다. 스미스는 “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논-파일러들의 상당 부분이 중·저소득층 가구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아마도 당신은 학생이거나 보고의무가 가질 만큼 돈을 벌지 못하는 근로자일 수 있다. 그럼에도 당신의 고용주는 연방세금을 떼었을지 모른다. 종종 리펀드는 이런 과도한 원천징수(over-withholding)의 결과이다. 연방정부에 내야 할 것보다 더 냈다는 의미다.

많은 중·저소득 근로자들은 근로소득 택스 크레딧(Earned Income Tax Credit) 자격이 있다. 2019년의 경우 그 액수는 6,557달러까지였다. EITC는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개인들과 가정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법에 의해 납세자들은 3년 안에 리펀드를 클레임해야 한다. 올해 2019년도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18일이었지만 2020년 팬데믹 비상상황으로 세금보고일이 7월15일로까지 연기됐기 때문에 2019년도 리펀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보고를 할 수 있는 마감일 또한 올 7월15일까지로 늘어났다.

폭우 재해 일부 피해자들의 경우 2022년도 세금보고 마감일 연기혜택을 받았지만 리펀드 클레임 마감일까지 연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스미스 대변인은 강조했다. 올해 그리고 이전 연도 세금보고 양식을 얻기 원한다면 irs.gov로 들어가 “Find Forms & Instructions”을 클릭하면 된다. 800-TAX-FORM (800-829-3676)로 전화해도 된다.

2019년도 W-2나 1099 양식을 찾지 못하겠다면 고용주에게 사본을 요청하라. 혹은 국세청에서 무료로 임금 및 수입 서류를 받을 수도 있다. irs.gov로 가서 “Get Your Tax Record”를 클릭하면 된다. 온라인에서 W-2를 얻을 수 없다면 국세청의 Form 4506-T를 파일해 사본을 요청할 수 있다. 국세청 사본요청 라인인 800-908-9946로 전화할 수도 있다.

▲내 리펀드 상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아직 리펀드를 기다리고 있다면 국세청 온라인에 “Where’s My Refund?”라는 트래커가 있다. 리펀드 핫라인인 800-829-1954에 전화할 수도 있다. 당신의 소셜시큐리티 혹은 택스 아이디 번호, 그리고 보고 스테이터스와 정확한 리펀드 액수를 제공해야 한다. 리펀드가 있는지 답변을 받으려면 전체 액수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종일 도구를 붙잡고 확인할 필요는 없다. 매일 업데이트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만약 우편으로 세금보고를 보냈다면 온라인 도구에 리펀드 상황이 올라오는 데는 최소 4주가 소요된다.

▲첫 번째 리펀드 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어떻게 새 것을 받을 수 있나?

지난해 사라토사 메일 처리센터의 연방우정국 직원 한 명이 플로리다 납세자들에게 갈 40만 달러 상당의 리펀드 수표를 훔친 혐의로 4년 반 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직원과 일당은 이 수표들을 제3자에게 팔았거나 팔려고 했다. 수표의 액수는 4,000달러에서 10만달러 이상짜리도 있었다.

만약 수표를 잃어버렸다면 리펀드 추적을 시작해야 한다.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한 혹은 배달되지 않은 리펀드의 추적은 국세청 Form 3911인 “Taxpayer Statement Regarding Refund”를 파일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다행히 수표가 현금화되지 않았다면 국세청은 오리지널을 취소시키고 당신에게 새 수표를 보내준다.

▲보고에 실수를 발견했다면 수정보고를 해야 하나?

실수를 정정하거나 이미 파일을 한 보고를 변경해야 할지를 알려면 irs.gov에 있는 IRS’s Interactive Tax Assistant의 한 부분인 “Should I File an Amended Return?”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수정보고 사유에는 보고 스테이터스와 소득 그리고 공제 혹은 당신의 조세부담액의 변경 등이 포함된다.

통상적으로 수치 상 오류를 바로 잡으려 수정보고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국세청은 보고 처리 과정에서 이것을 바로 잡으며 당신에게 이 사실을 메일로 통보해 준다. 조심해야할 것 수정보고를 하려면 오리지널 보고가 처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리지널과 수정 보고를 같이 하면 두 보고 처리가 다 늦어진다고 스미스 대변인을 밝혔다.

▲세금보고 카피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

보통은 오리지널 보고를 한 날부터 3년간 혹은 세금을 납부한 날로부터 2년 간 보관해야 한다. 만약 가치가 없는 주식이나 악성채무 공제를 클레임 했다면 7년 간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해에 보고를 하지 못했거나 국세청이 당신의 보고에 무언가 사기성이 있음을 발견했다면 무기한 기록을 보관하는 게 좋다.

세무 전문가들과 이 문제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세금보고를 무기한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 세금보고는 얼마나 벌었는지부터 투자와 자선 그리고 지출 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신 가족의 재정에 관해 많은 것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