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WBC “플레이볼~” 오늘 한국·호주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3-08 09:02:20

WB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새벽 한일전 격돌

WBC “플레이볼~” 오늘 한국·호주전
WBC “플레이볼~” 오늘 한국·호주전

  

글로벌 야구 축제가 돌아왔다. 세계 야구 강국들의 국가대항전인 제5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8일부터 21일까지 2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 2017년 4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열리지 못하다 6년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조별리그 B조에 속해 있다. B조의 조별리그 경기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데 한국은 8일오후 10시부터 첫 상대로 호주를 맞아 4강 진출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어 일본(10일), 체코(11일), 중국(13일)과 차례로 만난다. 한국은 WBC 초대 대회인 2006년 3위, 2009년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치러진 2개 대회(2013·2017년)에서는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경기는 물론 한일전이다. 한국 대표팀은 B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로 10일 금요일 새벽 5시부터 일본과 맞붙게 된다. 이들 경기는 케이블 채널인 폭스 스포츠 1(FS1)에서 생중계된다.

 

명예 회복에 나선 한국은 호주를 잡아야 일본전을 부담 없이 치를 수 있고 그래야 2라운드(8강)를 바라볼 수 있다. 호주전 선발 투수는 고영표(KT)가 유력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각 조의 1위와 2위가 8강전에 진출하게 되는데, 한국이 8강에 진출하면 대만, 네덜란드, 쿠바, 이탈리아, 파나마가 속해 있는 A조 1위 또는 2위와 4강 진출을 위한 토너먼트에서 맞붙게 된다.

 

전 세계 야구팬들을 열광하게 할 WBC 대화가 개막하면서 한인 야구팬들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LA 한인 케빈 김씨는 “WB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가 남가주 애나하임에서 열렸을 때 당시 4강전에서 일본을 격파한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번에도 한국팀이 꼭 일본을 이기고 선전을 해 4강, 나아가 결승까지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를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