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건강 칼럼] 당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02-16 09:25:24

당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당뇨 극복 캠페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샌디 추이 박사.
 샌디 추이 박사.

미국에서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혈당 관리가 10년 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스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의 엘리자베스 셀빈 역학 교수 연구팀이 20세 이상의 남녀 당뇨 환자 6,653명에 대해 1999년에서 2018년까지 20년 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가 7% 아래로 떨어지는 비율이 2007~2010년에는 57.4%였는데 2015~2018년에는 오히려 50.5%로 합병증 위험이 높아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문제는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헤모글로빈 A1C 수치를 7% 아래로 지나치게 조절하니 오히려 심뇌 혈관 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놀라운 결과도 나왔다. 2형 당뇨병 환자 1만1,140명이 참가한 임상시험에 의하면 당화혈색소 6.5%를 목표로 하는 그룹이 당화혈색소 7.3%를 목표로 하는 그룹보다 합병증 발생율과 사망율이 더 높았다. 이는 혈당을 지나치게 떨어뜨리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 등 당뇨 합병증과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뇨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5년이면 합병증이 생기기 시작하고 10년 이상이면 49.1%의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고,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절망적인 소식 가운데도 현대 의학과 한방을 병행하면 혈당도 조절이 잘 되고 합병증 증상도 개선되는 긍정적인 임상 시험과 사례들도 계속 나오고 있어 고무적이다. GC 내추럴에서는 이와 같이 당뇨로 걱정하고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활발한 의학 캠페인을 통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양한방을 병행하는 관리 방법을 제공함으로 당뇨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당뇨 콩팥병환자가 신장 기능이 개선된 실제 임상사례를 소개한다. 79세 여성이며 당뇨 17년, 고혈압 10년을 앓아왔고, 당뇨약 metformin 850mg을 1일씩 하루 두 번, 혈압약 losartan potassium 100mg 1알씩 하루 한 번 복용하고 있었고 2020년 3월18일 환자의 혈액검사 보고서에 의하면 신부전증으로 확인 되었다. 환자는 병원 치료를 받는 동시에 GC 내추럴의 한의학 박사와 상담을 통해서 GC 내추럴의 기저질환 세트를 복용하고 약 3개월 후인 2020년 6월12일 실시한 혈액검사 결과를 보내왔다.

 

환자의 EGFr 수치는 34에서 57, 크레아틴 수치는 원래의 1.7에서 1.10, 혈액요소질소 RUN은 31에서 21로 신장 기능이 호전되고 헤모글로빈 A1C 수치도 원래의 8.1에서 7.7로 떨어졌다

 

신장과 전문의 진단에서 환자의 신장 기능이 호전되고 있고 혈당수치도 개선되고 있는 진단을 받았다. 복용 전과 복용 후의 혈액검사 비교차트는 다음과 같다. ▲BUN: 원래의 31에서 21 ▲Creatinie 원래의 1.7에서 1.10 ▲EGFR IF AFRICN AM: 원래의 34에서 57 60> ▲EGFR IF NONAFRICN AM: 원래의 29에서 49 60> ▲HGB A1C: 원래의 8.1에서 7.7 Refer to patient‘s blood test report on 06/12/2020: Your kidney function has improved but still Stag 3 (60보다 높으면 stag 2).

 

당뇨 합병증에는 뇌졸증, 안구출혈, 협심증, 당뇨 신장병 등 많이 있는데 GC 내추럴 임상병원의 임상 사례들을 하나하나씩 소개하여 당뇨합병증과 힘겹게 싸우는 분들의 힘이 되고자 한다.

 

전화 1-866-970-8198, 714-870-7582

 

<샌디 추이 박사·GC 내추럴 대표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