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웨이브릿지는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내 자산운용사인 네오스의 인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기념해 거래소 장 마감을 알리는 ‘클로징 벨’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NYSE 외벽에는 지난해 8월 이뤄진 네오스의 ETF 상장을 기념하기 위해 회사명을 적은 대형 현수막과 함께 태극기가 걸렸다. [연합]
뉴욕증권거래소에 내걸린 태극기
한국의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웨이브릿지는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내 자산운용사인 네오스의 인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기념해 거래소 장 마감을 알리는 ‘클로징 벨’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NYSE 외벽에는 지난해 8월 이뤄진 네오스의 ETF 상장을 기념하기 위해 회사명을 적은 대형 현수막과 함께 태극기가 걸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