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미국뉴스 | 경제 | 2023-02-15 08:34:16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연준 2인자 지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차기 위원장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2인자인 레이얼 브레이너드(사진·로이터) 부의장을 지명했다.

 

NEC는 ▲국내외 경제 이슈에 대한 정책 결정 조정 ▲대통령에 대한 경제정책 조언 ▲대통령의 경제정책 목표와 정책 결정·프로그램 일치 확인 ▲대통령의 경제정책 의제 이행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외신들은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여전히 씨름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재선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NEC 위원장이 바뀌는 데 주목하고 있다. 그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함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이행과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한 등 경제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 미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한 반도체 산업육성법(반도체법) 이행도 감독하게 된다.

 

차기 백악관 경제자문위(CEA) 위원장에는 재러드 번스타인 CEA 위원이 내정됐다고 전했다. CEA는 위원장과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에게 경제 정책을 조언한다.

 

한편 세계 금융시장이 연준의 금리 정책을 주시하는 가운데, 그의 백악관 입성시 누가 연준 부의장직을 맡을지도 관심거리다.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MIT 교수를 지낸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재무부에서도 근무했으며, 월가 금융권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한인회·섬기는교회 물품 전달냉장고·세탁기·영양제 지원해 최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해 한인와 종교계가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DUI 324명∙BUI 31건 적발교통사고사망자 6명∙익사 2명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324명이 적발됐다. 또 호수 등지에서는 음주 보트 운행 3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 한인 사기워싱턴주 한인 여성 적발‘폰지’ 수법 300만불 편취카지노 도박 등으로 날려금융사기 혐의 유죄 인정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

중국 지하교회 리더 한인 목사 석방
중국 지하교회 리더 한인 목사 석방

가정교회 이끈 에즈라 진 대대적 단속에 9개월 구금트럼프, 5월 방중 당시 시진핑에 직접 석방 요청“남은 교인들도 풀려나야”  중국에서 지하교회를 이끌어 온 한인 에즈라 진(한국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