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호남향우회 첫 여성 회장 김선임 취임

지역뉴스 | 사회 | 2023-02-13 10:20:22

호남향우회, 김선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3년 만 첫 여성 회장 취임 기대 고조

 

제13대 미주동남부호남향우회 신임 회장에 김선임씨가 취임했다. 12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신임 회장 취임식과 신년 축제 행사에는 200여 명이 넘는 호남 향우회 회원들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별히 호남향우회는 이번에 23 년 만에 처음으로 첫 여성 회장을 선출하여 호남향우회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모색한다. 

김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회장이 된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다. 여성 회장으로 향우회를 더 잘 이끌어 달라는 회원들의 성원에 부합하겠다. 첫 여성 회장이 임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 비판을 해 달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관영 전북 도지사의 영상 축사가 있었으며, 이홍기 회장은 "애틀랜타 동포 사회의 활발한 동력과 모범적 모임이었던 호남향우회의 첫 여성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또한 김백규 자문 위원은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서로 연합하여 좋은 일,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봉사하는 단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률 애틀랜타 민주평통 회장은 "한인 미주 이민 1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여성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호남인들이 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 13대 임원진 소개와(이사장 최계은, 부이사장 김성갑, 수석 부회장 김평식, 부회장 김산/이란, 사무 총장 김용곤) 인사가 있었으며 2부 순서로 만찬과 장기 자랑 및 선물 증정 시간이 있었다. 김영철 기자. 

동남부호남향우회 첫 여성 회장 김선임 취임
동남부호남향우회 첫 여성 회장 김선임 취임 (Credit: BKTV)

호남향우회 13대 임원진 단체 사진
호남향우회 13대 임원진 단체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