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경영난 BB&B(베드·배스&비욘드) 87개 매장 추가 폐쇄

미국뉴스 | 경제 | 2023-02-02 08:29:47

BB&B, 87개 매장 추가 폐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형 생활용품 판메 체인 베드·배스&비욘드(BB&B)가 경영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남가주를 포함한 전국 87개 매장을 추가로 폐쇄할 계획을 밝혔다.

 

1일 CNN과 LA 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베드·배스&비욘드 측은 조만간 파산보호 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산 정리를 위해 전국에서 하몬(Harmon) 매장을 포함한 총 87개 매장의 문을 닫는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에 폐쇄 대상에 포함되는 남가주 매장들은 LA와 컬버시티와 패사디나, 글렌도라, 업랜드, 호손, 팜데저트 등 7곳이라고 데일리뉴스는 전했다.

 

베드·배스&비욘드 측은 이에 앞서 지난달에서 전국에서 총 126개 매장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이후 폐쇄가 발표된 베드·배스&비욘드 매장들의 수는 총 237곳에 달한다고 NBC는 전했다.

 

경영 위기에 봉착한 베드·배스&비욘드는 보유 현금이 바닥나고 있어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지난달 월스트릿저널 등이 전했었다.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재고 확보에 애를 먹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발길이 갈수록 뜸해지면서 운영 자금을 계속 댈 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돼 온 것이다.

 

실적 악화도 이 회사의 발목을 잡아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9∼11월) 매출이 거의 3분의 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순손실은 40% 가까이 늘어난 3억8,580만 달러로 추산됐었다.

 

한편 베드·배스&비욘드는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린 밈주식 중 하나로 2021년 초부터 지난해까지 여러 차례 뉴욕증시에서 폭등과 폭락을 반복했다. 작년 한때 26달러 이상까지 올랐던 이 회사 주식은 1일 현재 2.82달러를 기록 중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