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은행 지난해 안정적 성장 이뤄

지역뉴스 | 경제 | 2023-01-31 16:55:31

한인은행 실적, 2022년 1분기, 순익 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시티, 자산34억달러, 순익 6,600만달러

제일IC, 순익 사상최대, 안정적 성장, 대출30%↑

프라미스원, 탄탄한 성장세 유지, 자산 20%↑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022년 12월말 기준 은행 별 결산실적 자료(표 참조)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과 대출은 물론 순익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은 총자산이 34억4,376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7% 늘어나 중형 은행으로 우뚝 성장했다. 순익면에서 세전 9,146만 달러, 세후 6,593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4%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예금도 늘어나 26억 달러를 넘어서고,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대출도 30억 달러를 넘어서 21.9% 증가했다.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은 1,024만 달러로 약간 늘었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은행의 총자산이 10억 달러를 넘어서 중형은행으로 발돋움했으며, 전반적인 성장은 약 10% 내외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대출 및 예금의 증가로 2,148만 달러 이상의 사상 최대의 순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대출은 모기지론의 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신장했으며, 90일 이상 연체는 70만 달러로 전체 대출의 0.1%도 안되는 수준이다. 순이자 마진은 4.28%로 대폭 향상됐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는 지난해 총자산이 7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예금은 5억8,070만 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대출은5억936만 달러로 24.5% 증가했다. 세전 순이익은 1,428만8천 달러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약간 줄었으며, 부실채권도 줄었다.

한인 은행들은 올해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 후퇴 예상에 따라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겠다는 각오다. 한인 은행들은 지금까지의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신중한 대출기조를 올해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확장되고 더 진보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요셉 기자

한인은행 지난해 안정적 성장 이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