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경제 연말 반등할 것… 미 침체 없다”

미국뉴스 | 경제 | 2023-01-16 09:45:58

세계경제 연말 반등할 것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세계경제 2.7% 성장

 

세계 경제가 올해 바닥을 찍고 내년에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로부터 나왔다. 대다수의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세계 경제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2일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성장 둔화 국면이 올해 하반기, 아마도 올해 말부터 반전돼 내년에는 올해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노동시장의 탄력성이 놀랍다”며 “침체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10월 IMF가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7%로 내다본 가운데 이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달 말 나올 수정 경제전망에서 기존 수치를 유지할 뜻임을 시사했다.

 

다만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올해는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생활비 위기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계 경제는 계속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중앙은행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경제를 더 옥죌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시장을 시작으로 경제심리가 빠르게 살아나면 결국 물가를 자극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뜻이다.

 

전 세계 CEO들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세계 경제성장세가 회복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콘퍼런스보드가 전 세계 CEO 670명을 포함한 최고 임원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1%가 내년 상반기 중에 세계 경제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회복 시점을 올 상반기로 내다본 사람이 21%, 하반기가 27%, 내년 상반기가 24%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겨울철 목과 허리 집중 케어프리미엄 케어, 쟁쟁한 특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겨울철 추위로 인해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애틀랜타서 낙상 사고로 사경눈도 뜨고, 발의 감각 회복 중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퀸튼 애런이 애틀랜타 자택에서 발생한 치명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두 땅다람쥐 예보관 요나와 보리가 봄 소식을 전한다. 클리블랜드의 요나와 잭슨의 보리 리 장군은 그림자를 통해 겨울의 지속 여부를 점칠 예정이다. 특히 보리는 높은 적중률로 미국 내 최고 예보관 중 하나로 꼽혀 이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정확한 위치·규모는 미공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조지아 공영방송 WABE는 28일 ICE 가 컬리지 파크 인근에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교육청 징계 경고에도 파장 확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75개 이상의 학교 학생들이 30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동맹휴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결의안 및 시행법안 발의상하원 2/3·주민투표 거쳐야주지사 경선 상대 버트 부지사소득세 폐지 추진 맞불 성격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이 주거용 재산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결의안을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류재현)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미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026년 KSEA 아트 컨테스트 주제는 ‘Connecting the Dot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환급 권리 인정받으려 소송…법원 "대법 판결 전까지 모든 소송 정지"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