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초연결’ ‘라이프혁신’ 강조… 삼성·LG전자 부스 인파로 ‘북적’

미국뉴스 | 경제 | 2023-01-06 09:03:55

삼성·LG전자 부스 인파로 북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기업들 대거 참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초연결 시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초연결 시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

 엘리사 베이커 LG전자 북미법인 디렉터가 무드업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엘리사 베이커 LG전자 북미법인 디렉터가 무드업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일 공식 개막한 2023 CES에는 한국에서도 삼성과 LG,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들에서부터 중소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미국 다음으로 많은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기술의 향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초연결 시대’를 부각시키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세탁기·건조기,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기반 서비스 등 혁신 제품을 대거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개막 첫날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홈연결성연합(HCA) 표준1.0이 적용된 ‘스마트싱스’ 앱으로 15개 글로벌 가전 브랜드의 제품을 연결해 제어·관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지난해 CES에서 HCA 공식 출범을 선언한지 고작 1년만에 삼성전자가 공언한 ‘초연결’ 서비스가 성큼 눈앞까지 다가온 셈이다.

 

HCA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GE, 하이얼, 일렉트로룩스, 아르첼릭, 트레인, 리디지오, 베스텔, LG전자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과 공조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SK그룹은 계열사 8곳, 현지 협력사 10곳과 공동 부스를 차리고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콘셉트의 모델 ‘엠비전 TO’ ‘엠비전 HI’를 처음 공개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진화한 올레드 TV와 전장 기술을 각각 소개했다. 롯데그룹은 메타버스,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기술 등을 전시했고 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해양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스에 국내외 관람 인파가 몰리며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하는 등 개막 첫날부터 북적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산중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의원들이 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찾는 등 한국에서 CES 현장을 찾은 국내외 인사들도 이날과 6일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