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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지역뉴스 | 사회 | 2026-02-24 10:47:32

신준호 박사,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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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KASF SRC)에 3만달러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며 수년째 재단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신 박사 부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인문학 및 예술(Arts and Humanities) 분야 전공생들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문학과 예술 분야의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학업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미장학재단은 매년 미 전역에서 약 45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1991년 창립된 남부지부(GA, FL, SC, AL, TN 담당)는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남부지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79명의 장학생에게 총 17만7,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9월 장학금 수여식을 목표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kas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기금 후원 문의는 이조엔 회장(yj.joanne@gmail.com) 또는 이영진 재무이사(youngjinlee9999@gmail.com)에게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심장 전문의 신준호 박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에 장학기금 3만 달러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진 이사, 신준호 박사, 김명미 이사, 이조앤 회장.
심장 전문의 신준호 박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에 장학기금 3만 달러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진 이사, 신준호 박사, 김명미 이사, 이조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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