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밈주식 인기 BB&B(베드·배스&비욘드), 자금난에 파산신청 검토

미국뉴스 | 경제 | 2023-01-06 09:02:49

BB&B, BB&B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출 급감·재고 부족에 주가 30% 가까이 폭락

 

한때 개미 투자자들이 적극 매수하던 ‘밈주식’ 중 하나인 가정·생활용품 대형 소매체인 베드·배스&비욘드(BB&B)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돼 주가가 폭락 중이다.

 

5일 CNBC방송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BB&B는 이날 보유 현금이 바닥나고 있어 파산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재고 확보에 애를 먹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발길이 갈수록 뜸해지면서 운영 자금을 계속 댈 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BB&B는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린 밈주식 중 하나로 2021년 초부터 지난해까지 여러 차례 뉴욕증시에서 폭등과 폭락을 반복했다. 이날 파산 신청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BB&B 주가는 30% 가까이 폭락한 1.6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BB&B는 향후 몇 달 안에 사무실과 매장 렌트비나 공급업체들에 내야 할 비용 등을 충당할 현금이 모자라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조조정, 추가 자본 조달, 자산 매각은 물론 파산 신청과 같은 여러 가지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적 악화도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9∼11월) 매출이 거의 3분의 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순손실은 40% 가까이 늘어난 3억8,580만달러로 추산됐다. 특히 BB&B는 매장에 충분한 상품 재고를 들여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온·오프라인 방문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담보사채 12억 달러를 빌린 이 회사는 부채 일부를 차환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